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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빈과 이승배가 복싱에서 결승에 진출, 은메달을 확보했다.
임정빈은 15일 무앙통타니체육관에서 열린 71㎏급 준결승에서 몽골의 엔크바야르 바트문크를 5회RSC로 제압하고 결승에 진출, 카자흐스탄의 이브라이모프 예르마칸과 금메달을 놓고 격돌한다.이승배는 81㎏급에서 우즈베키스탄의 미하일로프 세르게이와 정상을 다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