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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현대시인협회(회장 정공채)는 14일 제21회 한국현대시인상 수상자로 조상기씨를 선정해 발표했다. 수상시집은 '빈들에 내린 어둠'.
시상식은 19일 오후 3시 서울 동숭동 문예진흥원 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