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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현대문학'이 제44회 현대문학상 수상자를 선정, 14일 발표했다.
수상자는 시인 장석남씨(수상작 '마당에 배를 매다')와 소설가 김영하씨(단편'당신의 나무'), 평론가 성민엽씨(불의 체험과 그 기록) 등.
시상식은 내년 3월에 거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