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하수처리장이 공사 시작 5년만인 오는 21일 준공돼 가동에 들어간다.
영주시가 휴천3동 내성천변 3만2천평에 4백53억원을 들여 건립한 처리장은 연건평 1천9백평 규모로 하루 4만t의 생활하수를 활성슬러지법으로 처리, 내성천 하류천의 수질 문제, 풍기온천 개발등 대형 개발사업으로 인한 폐수 문제 등을 해결할 예정.
시는 풍기읍~영주시가지 사이 하수 차집관로 설치 공사도 2000년 완공 목표로 곧 착공할 예정이다.
〈宋回善기자〉
영주 하수처리장이 공사 시작 5년만인 오는 21일 준공돼 가동에 들어간다.
영주시가 휴천3동 내성천변 3만2천평에 4백53억원을 들여 건립한 처리장은 연건평 1천9백평 규모로 하루 4만t의 생활하수를 활성슬러지법으로 처리, 내성천 하류천의 수질 문제, 풍기온천 개발등 대형 개발사업으로 인한 폐수 문제 등을 해결할 예정.
시는 풍기읍~영주시가지 사이 하수 차집관로 설치 공사도 2000년 완공 목표로 곧 착공할 예정이다.
〈宋回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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