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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성명신협(이사장 전창일)과 비산동신협(이사장 김주일)이 부실자산 누적으로 14일 영업이 중단돼 신용관리기금의 경영지도를 받고있다. 이로써 대구경북지역에서 모두 29개 신협이 경영지도를 받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