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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귀 철새인 큰소쩍새(천연기념물 제324호)가 10일 밤 의성군 금성면 하리1리 28번 국도에서 왼쪽 날개를 다친채 발견됐다〈사진〉. 이 큰소쩍새는 1년생으로 몸에 재색의 검은 반점이 있고 몸높이가 25cm 정도로 작은 편 이다.
경북대 박희천교수(생물학)는 이 새가 최근 수 년동안 국내서 발견되지 않은 큰소쩍새인 것으로확인했다.
박교수는 큰소쩍새의 다친 날개를 치료해 건강이 완전히 회복되면 남쪽으로 날려보낼 계획이다.〈의성.張永華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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