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순찰차파손 10대 둘 영장

입력 1998-12-10 00:00:00

문경경찰서는 10일 최모(19·영천시 화북면) 박모군(19·문경시 대성동)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최군은 10일 새벽1시쯤 문경시 점촌동 ㅅ나이트클럽에서 소란을 피운 혐의, 박군은 문경 역전파출소에서 최군의 조사에 항의해 순찰차 유리창 등을 부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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