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지난 11월14일 매일신문이 보도한 '동성연애 파트너 제자가 대학교수 살해 암매장' 기사와 관련,피해자의 유족들은 "피해자가 동성연애자가 아니었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숨진 홍교수의 형 현창씨는 9일 "피해자와 피의자 안모씨는 거의 모르는 사이이고 피의자가 경찰에서 진술한 것과 같은 동성애관계는 절대 아니다"고 주장했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