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WCA는 최근 제3회 '좋은 TV상' 수상작으로 SBS 환경특집다큐 '불가사리의 반란' 등 7개 프로를 선정했다.
대상작이 나오지 않은 올해 대회에서 환경 부문 으뜸상은 '불가사리…', 버금상은 MBC '시사매거진 2580-위기, 비경의 동강'과 KBS '우포늪을 지킵시다'에 각각 주어졌다.
평화 부문 으뜸상은 KBS '개혁리포트- 책임지지 않은 권력, 언론' 제2편 신문편, 버금상은 SBS'그것이 알고 싶다-국군포로 장무환 50일간의 북한탈출기'와 인천방송의 청소년 특집다큐 '내일은 태양'에 돌아갔다.
여성 부문은 으뜸상이 나오지 않은 가운데 MBC 'PD수첩-벼랑에 선 여자들'이 버금상을 받게 됐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