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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과 프랑스가 독자적인 유럽방위군 창설 필요성에 합의한 가운데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와유럽연합(EU)은 사상 첫 공식회담을 다음주 브뤼셀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한 나토관리가 4일밝혔다.
익명을 요구한 이 관리는 자비에르 솔라나 나토 사무총장과 EU 순번의장국인 오스트리아의 볼프강 쉬셀 외무장관이 회담을 주관할 것이라며 이번 회담이 쉬셀 장관에 의해 먼저 제안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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