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릉도행 여객선을 독점운항하고 있는 대아그룹이 부산~제주간 해상운송업에도 뛰어든다.대아그룹은 최근 부도난 세모해운으로 부터 부산~제주간을 운항하는 '세모훼리 2호'(8천t급) 인수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관계자는 "조만간 세모훼리 2호를 인수해 '코지아일랜드'로 선명을 바꾸고 부산의 해운업체인 동양고속해운과 함께 (주)대동카훼리를 설립, 부산~제주간 여객 및 화물운송에 본격 참여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김기현 "'문재인의 남자' 탁현민, 국회직 임명 철회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