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울릉도행 여객선을 독점운항하고 있는 대아그룹이 부산~제주간 해상운송업에도 뛰어든다.대아그룹은 최근 부도난 세모해운으로 부터 부산~제주간을 운항하는 '세모훼리 2호'(8천t급) 인수를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룹관계자는 "조만간 세모훼리 2호를 인수해 '코지아일랜드'로 선명을 바꾸고 부산의 해운업체인 동양고속해운과 함께 (주)대동카훼리를 설립, 부산~제주간 여객 및 화물운송에 본격 참여하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준표 "한동훈, 새카만 후배…저격할 만한 대상 돼야 저격 용어 쓰지"
"대통령에 칼 겨눈 韓, TK서 '배신자' 낙인 찍힐 것"…보수진영 끊임없는 반목 실망감
反기업 정서 편견 걷어내야 '국민기업' 삼성이 살아난다
미묘한 시기에 대구 찾는 한동훈…'배신자 프레임' 탈피 의도 분석
홍준표 "당대표 1인 시대 막 내려…원내 감독하는 건 월권"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한동훈, 새카만 후배…저격할 만한 대상 돼야 저격 용어 쓰지"
"대통령에 칼 겨눈 韓, TK서 '배신자' 낙인 찍힐 것"…보수진영 끊임없는 반목 실망감
反기업 정서 편견 걷어내야 '국민기업' 삼성이 살아난다
미묘한 시기에 대구 찾는 한동훈…'배신자 프레임' 탈피 의도 분석
홍준표 "당대표 1인 시대 막 내려…원내 감독하는 건 월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