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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최해구(崔海玖·50) 경주JC특우회 회장은 "우의를 돈독하게 하는 선후배의 격조높은 만남의JC조직으로 발전시켜 지방자치시대의 새역사를 창조하는데 주역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당선소감을 피력.
경주가 고향인 최회장은 78년 경주JC에 입회해 재정분과위원장, 기획담당 상임이사, 상공분과위원장, 경주JC특우회회원분과위원장, 기록표창분과위원장, 감사, 상임부회장등 요직을 두루 거친 JC맨.
부인 김배영씨와 사이에 1남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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