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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청은 30일 오후3시부터 8시까지 인도를 점거한 채 각종 민원을 야기시켜 온 대구대 정문앞포장마차 6개소에 대해 공무원과 경찰, 대구대직원 등 80여명을 동원, 강제철거했다.경산시는 이와 함께 1일부터 4일까지 6명의 순찰반을 구성, 포장마차 재설치를 방지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