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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해양경찰서는 1일 조업이 금지된 동경 1백28도 동쪽 수역에서 오징어를 잡기위해 공해상에서대기중이던 부산선적 1백39t급 트롤어선 제201 금주호 등 2척을 적발, 금주호 선장 이모씨(30) 등선원들을 수산자원보호령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