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보건당국에서 관리하고 있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환자가 행방불명 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물의를 빚고 있다.
30일 울산시에 따르면 보건당국이 관리해온 이모씨(39·울산시 중구 성남동·용역업)가 지난해 8월 남구 야음동으로 이사한뒤 행방불명된 이후 16개월째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