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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당국에서 관리하고 있는 후천성면역결핍증(AIDS) 환자가 행방불명 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물의를 빚고 있다.
30일 울산시에 따르면 보건당국이 관리해온 이모씨(39·울산시 중구 성남동·용역업)가 지난해 8월 남구 야음동으로 이사한뒤 행방불명된 이후 16개월째 소재가 파악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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