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경북지역 중소기업 협의회(회장 이영석)는 박상희 중소기업 협동조합 중앙회장에 대한 검찰조사와 관련 이효균 직물조합 이사장 외 60명의 이름으로 선처를 바라는 탄원서를 청와대 등에30일 제출했다.
지역 중소기업인들은 탄원서에서 "박회장은 중앙회 창립이래 처음으로 재선된 회장"이라며 "중소기업 발전에 대한 기여와 현재의 경제상황을 고려, 선처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원자력 석학의 일침 "원전 매국 계약? '매국 보도'였다"
김문수 "전한길 아닌 한동훈 공천"…장동혁 "尹 접견 약속 지킬 것"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 얘기 대응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