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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프랑스월드컵 벨기에전에서 동점골을 터트린 유상철(27·울산 현대)이 프로스펙스 제정 올해의선수상을 받았다.
올시즌 K리그 득점왕 유상철은 26일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최우수선수에 선정, 골든스타슈와 5백만원 상당의 부상을 받았다.올해의 신인에는 이동국(19·포항 스틸러스), 올해의 인기선수에는 고종수(20·수원삼성)가 각각뽑혔고 삼성의 김호 감독이 감독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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