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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라이온즈는 99시즌 선수로 활동할 보류선수 명단을 확정지었다.
삼성은 투수 박충식, 김상엽등 22명과 포수 6명, 내야수 12명, 외야수 9명 등 49명을 보류선수로확정, 25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통보했다.
은퇴를 선언한 이순철과 김형석, 최고참인 성준, 투수 최부락과 설재호, 내야수 이복연과 최승우등 7명은 방출됐다.
방출된 선수들은 자유계약선수로 공시돼 선수등록 마감일인 내년 2월말까지 타구단과 계약을 맺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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