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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경주시의원 보궐선거에서 1천7백46표를 얻는 강동면선거구의 권택기(權宅琪·49·축산업)후보와 1천1백11표를 얻은 황남동선거구 이상문(李相文·51·상업)후보가 각각 당선됐다.강동면선거구는 신백현·손동익·손성호후보 등 4명이 경합했고 황남동은 최진하후보등 2명이 각각 경쟁을 벌였다.
△강동면
권택기(당선), 신백현=369, 손동익=708, 손성호=626
△황남동
이상문(당선), 최진하=6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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