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확산 기동타격전력 창설
미국 국방부는 23일 동아시아 전략보고서(EASR)를 발표, 한·미 양국은 북한의 대량파괴무기에대처하기 위해 '비확산 기동타격전력'(NTF, non-proliferation task force)을 창설했다고 밝혔다.보고서는 또 북한의 군사적 위협등에 대처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에 10만명의 미군을 계속 주둔시킬 것이라고 다짐하고 특히 지역안정을 위해 한반도에는 남북한이 통일된 이후에도 미군을 주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국방부는 23일 동아시아 전략보고서(EASR)를 발표, 한·미 양국은 북한의 대량파괴무기에대처하기 위해 '비확산 기동타격전력'(NTF, non-proliferation task force)을 창설했다고 밝혔다.보고서는 또 북한의 군사적 위협등에 대처하기 위해 아시아 지역에 10만명의 미군을 계속 주둔시킬 것이라고 다짐하고 특히 지역안정을 위해 한반도에는 남북한이 통일된 이후에도 미군을 주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