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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24일 오후 실업대책 추진위를 열고 겨울철 일용직 근로자생계를 위해 실직자가 원할 경우 수시로 공공근로 요원으로 지정, 지원자 전원을 중소기업 지원 및 산불감시 등 작업에 투입키로 했다.
또 내년에는 졸업 예정인 고학력자 1만2천명을 공공부문 정보화 사업에 투입하며, 일반 공공근로자는 7천여 중소기업에 최대 5명까지 파견해 근무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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