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경북도는 24일 오후 실업대책 추진위를 열고 겨울철 일용직 근로자생계를 위해 실직자가 원할 경우 수시로 공공근로 요원으로 지정, 지원자 전원을 중소기업 지원 및 산불감시 등 작업에 투입키로 했다.
또 내년에는 졸업 예정인 고학력자 1만2천명을 공공부문 정보화 사업에 투입하며, 일반 공공근로자는 7천여 중소기업에 최대 5명까지 파견해 근무시키기로 했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