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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이이웅(李二雄.55) 성주소방서장은 "119긴급구조 업무강화와 주민들에게 가장 빠른 시간내접근할 수 있는 소방행정을 펴나가겠다"고 피력.
이서장은 지난76년 소방공무원에 임용된후 대구 소방본부 상황실장, 경북 소방학교장 등을 두루역임했다.
대구상고졸, 부인 임춘화씨와 2남1녀, 테니스가 수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