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修能…간절한 母情

입력 1998-11-18 00:00:00

오늘은 99 대입수학능력시험일. 한해를 꼬박 수험생을 위해 뒷바라지 해온 한 학부모가 고사장으로 향한 아들을 위해 마지막 간절한 기도를 올리고 있다.

〈18일 오전 경북고 고사장앞· 金泰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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