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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청소년축구대표팀(19세이하)이 15일 아시아축구연맹(AFC)선정 10월의 팀(DIADORATeam of the Month)으로 뽑혔다.
박창선감독이 이끈 한국청소년대표팀은 지난달 31일 끝난 제31회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 결승전에서 일본을 이겨 96년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