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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련(朴炳鍊.51) 대구시 행정부시장이 14일로 취임 3주년을 맞았다.
업무처리에 공백이 없고 분명한 판단력으로 공사를 엄격하게 구분하는 박부시장은 선이 굵으면서도 섬세한 업무처리로 부하직원들을 움켜쥐기로 정평이 났다.
그는 "부단체장은 소리가 나지 않아야 한다. 그러면서도 시장의 의중을 정확히 읽어 행정력이 한데 모아지도록 솔선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부시장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맡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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