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창원경찰서는 11일 과적을 묵인해주고 운송업체로부터 정기적으로 뇌물을 상납받은 창원시청 건설과 기능직 양종율씨(48)와 청원경찰 차주신씨(34) 등 2명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신청했다.
또 공무원들에게 뇌물을 상납해야 한다며 차주들로부터 정기적으로 금품을 뜯어내고 상습적으로폭력을 휘두른 강모씨(33)에 대해서도 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위반등 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한문희 코레일 사장, 청도 열차사고 책임지고 사의 표명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