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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7개 업체가 처음으로 두바이 종합박람회(8∼12일)에 참가한다.
중동시장 개척과 중국 등에의 2백만 달러어치 수출 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 업체는 △에나인더스트리(영천, 자동차 고무·플래스틱 제품) △한국사프(영천, 문구류) △영상산업(경산, 발포제품) △현대미네랄 산업사(경산, 전기 발마사지) △욱일산업(경산, 어린이 요람)△대양기계(경산, 영상물 전시품) △우신산업(경산, 공기압 전송용 밸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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