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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퇴마록'에서 야누스적인 매력을 뿜어낸 여배우 추상미씨(25)가 오는 12월18~23일 열리는 제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98)를 대표하는 '페스티벌 레이디'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