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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남성대(南成大·50)청도부군수는 '지역발전과 주민소득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군위가 고향인 남부군수는 육사를 나와, 79년 지방행정사무관에 특채 경북도 법무담당관·관광과장·사회과장·사회진흥과장 지방과장을 거쳤다.
성격이 소탈하면서도 업무처리에 있어서는 치밀하다는 평. 부인 강윤자씨(47)와의 사이에 1녀를두고있고 취미는 테니스와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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