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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농민 4명이 4회 '세계농업기술상'(귀뚜라미 보일러 문화재단 후원)을 받았다.안강 단감단지를 개척한 최상기씨(48·경주시 안강읍)가 품목부문 대상, 관상수·분재소재목 단지를 만들어 많은 수출실적을 올린 조윤희씨(37·문경시 산북면)가 수출부문 대상, 의성 우리홍화인영영농조합을 주도한 최재영씨(51·의성군 의성읍)가 품목부문 장려상, 청정미나리 작목반을 성공시킨 조용찬씨(65·청도군 청도읍)가 기술부문 장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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