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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가 이점찬씨(경일대 교수)가 '접시'를 주제로한 작품전을 4일부터 9일까지 대구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가진다.
갖가지 변형된 접시를 통해 정감어린 삶의 이미지와 아름다운 세상만들기라는 주제를 녹여낸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얼핏 보면 접시라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는 것이 특징. 성형된 접시에 인위적인 힘을 가해 구부리거나 바닥에 내리쳐 우연한 형태를 만든뒤 갖가지 사람 또는 동물의 형상이미지를 더해 유약처리한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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