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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칠곡군은 왜관역 광장정비를 위한 편입토지 보상합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10월말까지 편입토지에 대해 수용재결을 신청키로 했다.
토지수용 대상은 총 소유자 48명중 보상협의를 거부한 11명이 소유한 5필지 8백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