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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벨 기셈바(케냐)가 98프랑크푸르트국제마라톤대회에서 우승했다.
기셈바는 25일 벌어진 남자부 경기에서 2시간11분40초를 기록, 동료 이삭 체모보(2시간12분48초)와 스테판 프라이강(2시간12분58초·독일)을 가볍게 제치고 1위로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