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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는 24일 엑스포 관람객을 상대로 금품을 털어온 원정소매치기단 이병준씨(42·대전시유성구 전민동)를 준강도혐의로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2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3일 낮12시쯤 엑스포 행사장내 백결공연장에서 관람객 김덕분씨(51·강원도 태백시)를 밀어 넘어지는 순간 뺀치로 금목걸이를 절단하는 등 속칭 굴레따기 수법으로 4명의관람객에게서 목걸이를 뺏아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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