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이질1명 추가 발생

입력 1998-10-24 00:00:00

23일 구미시에서 이질환자가 1명 추가로 발생, 경북도내에서 경주 1백5명, 영천 39명 등 24일 현재 모두 1백60명으로 늘어났다.

이들 세균성이질환자 중 대부분이 치료후 완치돼 퇴원했으며 동국대병원 4명 등 8명이 입원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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