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임 박광랑(朴光郞.58) 군위부군수는 청도 출신으로 경대사대부고 경북대사학과를 수료. 65년 청도군에서 공직을 출발해 경주시감사실장 경북도문화 홍보1계장과 민방위 환경보전과장, 공보관을거쳤다. 활달한 성격과는 달리 치밀한 행정으로 정평. 부인 서명선씨(55)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있고 취미는 바둑과 등산.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대통령실 "국민추천제, 7만4천건 접수"…장·차관 추천 오늘 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