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신임 김종대 예천부군수(58)는 "남은 공직생활 고향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하겠다"며 취임 소감을피력.
김부군수는 예천군 감천면 태생으로 대창고등학교를 졸업 65년 예천군청 서기로 출발 도 사회진흥과장.도의회 사무처 의사담당관.도 국제협력실장을 역임했다.
부인 박미자씨(48)와의 사이에 1남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독서.바둑.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정숙 소환 왜 안 했나" 묻자... 경찰의 답은
"악수도 안 하겠다"던 정청래, 국힘 전대에 '축하난' 눈길
李대통령 지지율 2주 만에 8%p 하락…'특별사면' 부정평가 54%
국회 법사위원장 6선 추미애 선출…"사법개혁 완수"
李대통령 "위안부 합의 뒤집으면 안 돼…일본 매우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