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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마약퇴치 공로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여받은 김계남씨(54·여·두산약국).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구지부 상담이사로도 활동중인 김씨의 하루는 항상 바쁘다.청소년들의 약물 오·남용을 막기 위해 분주히 뛰어다니면서 부업이 된 약국도 돌봐야 되기 때문.
"마약이 국가의 장래를 좀먹는 가장 큰 해악"이라며 "적극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김씨는 주위에서 받은 축하성금을 기쁜날에 써달라며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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