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문화제 한글백일장 운문최우수상 천은리씨

입력 1998-10-21 14:12:00

천은리씨(35·여·수성구 지산동·사진)가 '제26회 신라문화제 전국 한글백일장'에서 시 '처용'으로 대학일반부 운문부 최우수 장원을 차지했다. 황명강씨(38·여·수성구 시지동)는 시 '시월'로같은 부문 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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