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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맑고 푸른 대구 21'선포 2주년을 맞아 공모한 환경보전 실천사례 최우수작에 일반부홍현진교사(중앙중)의 '환경보전은 내가 흘린 땀에서부터'와 학생부 김영무군(범물초교 3년)의 '고향의 환경보전'이 각각 선정됐다.
시상식은 22일 '맑고 푸른 대구 21'기념식에서 있을 예정이며 일반부와 학생부 최우수상 수상자는 각각 1백60만원과 1백20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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