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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가 커지면서 가로수가 단풍터널을 만들어 지나는 차량을 반기고 있다. 대구기상대에 따르면 대구· 경북지역의 단풍은 이달말부터 물들기 시작, 다음달초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20일 대구시 불로동 마로니에 도로· 安相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