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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은 19일 광주시와 5·18기념재단이 공동제작한 '다규멘터리 5·18' 비디오의 중·고교 상영 논란(본지 17일자 1면 보도)과 관련, 학교장이 자체판단에 따라 자율적으로 상영여부를결정하도록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