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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15일 한성기(韓成基), 장석중(張錫重)씨가 총격요청을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접촉한 인물이 참사급이 아닌 대남공작 실무총책 '강덕순'이라는 첩보를 입수, 집중 조사중이다.한·장씨가 당초 알려진 참사급이 아닌 북한의 실력자인 강과 접촉한 사실이 드러날 경우 '판문점총격요청'사건에 한·장씨, 오정은(吳靜恩)전청와대행정관 외에 윗선이 개입했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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