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회 영강지상백일장

입력 1998-10-13 14:14:00

정하해·최귀희 詩 최우수 정하해(45·여·대구시 달서구 상인동)·최귀희씨(47·여·포항시 남구 해도1동)가 공동으로 최근문협 점촌지부 주최로 열린 '제10회 영강 지상백일장 문예상' 시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정씨와 최씨의 수상작은 각각 시 '밥'과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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