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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청은 매주 수요일을 '구청장과의 대화의 날'로 정하고 민원인과 구청장이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에따라 구정과 관련한 고충사항을 전화, 방문 등으로 민원봉사과에 접수한 시민은 대화일정을안내받아 매주 수요일 오전 9시부터 북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구청장과 직접 상담할 수 있게 된다.
첫 시행일인 14일 오전에는 유해환경업소 단속, 도로개설 등 5건의 민원에 대해 민원인과 구청장이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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