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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일수협(조합장 김삼만)은 지난 10일부터 가자미·방어·문어·골뱅이등 '어패류 위판사업 개시식'을 갖고 잡어 위판을 시작했다.
구룡포연안에서 잡힌 잡어는 수협경매가 이루어지지 않아 어민들이 포항죽도시장에 내다 팔거나객주들에게 5%의 위판수수료까지 얹어 무허가 공판장을 통해 판매해왔다.
수협은 연간 잡어위판액이 3백60억원에 이르러 잡어현지 위판이 구룡포 지역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朴靖出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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