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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폭우로 쓰러진 벼가 최근 고온으로 인해 싹이 트는 등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10·11 양일간 도내 전 공무원이 휴일을 반납하고 일손돕기에 나서도록 했다.
경북도는 전 공무원에 대해 수해지역 벼베기 동원령을 내리는 한편 공공근로 인력, 학생, 사회단체 등 20만명을 동원, 쓰러진 벼 1만5천ha에 대한 수확을 마무리짓기로 했다.
한편 9일까지 도내에서 공무원, 군인 등 70만명이 수해피해 복구작업에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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