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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필립포시스(호주)가 세계 남녀 테니스의 왕중왕을 가리는 98그랜드슬램컵테니스대회(총상금6백70만달러)에서 준결승에 올랐다.
지난달 US오픈 준우승자인 필립포시스는 2일(한국시간) 독일 뮌헨에서 벌어진 단식 8강전에서13개의 서비스에이스를 터트리며 요나스 뵤르크만(스웨덴)을 2대1로 꺾었다.
세계3위 마르셀로 리오스(칠레)는 같은 그라운드스트로크 전형의 펠릭스 만티야(스페인)를 맞아접전끝에 2대0으로 신승, 4강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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