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말출(29)포항 흥해 산사태 △정선미(4.여)경주 효현 산사태 △정유천(3)경주 효현 산사태 △이필식(69.여)경주 내남 급류 △엄완섭(80)포항 동해 급류 △김양구(49)포항 오천 급류 △장유진(3.여)포항 우현 영남자동차학원뒤 산사태 △박창은(58)포항 학산 산사태 △황준근(55)영덕 오포 산사태 △김보순(56.여)포항 용흥 산사태 △문영기(17)포항 연일 (하교중 급류) △금성엽(18)포항 흥해 (하교중 급류) △미상 포항 흥해 (승용차와 함께 실종) △정수용(18)포항 죽도2동 감전사 △권구도(18)포항 연일 급류 △이봉우(61)영덕 강구 농로에서 실종 △미상(여)포항 죽도동 급류 △미상 경산 하양 잠수교 실종 △미상 포항 우현 영남자동차뒤 △이상훈(50)경주시의원 경주 강동 급류 △김재은(52)포항 양학 산사태 △배주한(18)포항 죽도2동 감전사 △김옥연(70.여)포항 우현 영남자동차학원뒤 산사태 △최만수 포항 우현 영남자동차학원뒤 산사태 △이모(29)포항 청림동 △정현우(38) 경주 현곡면 형산강 급류 △미상(여)〃
댓글 많은 뉴스
홍준표 "한동훈, 새카만 후배…저격할 만한 대상 돼야 저격 용어 쓰지"
"대통령에 칼 겨눈 韓, TK서 '배신자' 낙인 찍힐 것"…보수진영 끊임없는 반목 실망감
反기업 정서 편견 걷어내야 '국민기업' 삼성이 살아난다
미묘한 시기에 대구 찾는 한동훈…'배신자 프레임' 탈피 의도 분석
홍준표 "당대표 1인 시대 막 내려…원내 감독하는 건 월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