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복구에 만전을"

입력 1998-10-01 00:00:00

金대통령 당부전화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1일 오전 태풍피해가 심했던 경북지역의 이의근경북지사와 정장식포항시장에게 각각 전화를 걸어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동원, 피해복구에 최선을 기하고 이재민 구호에도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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